2026.08.06
[재능나누리 나눔강좌 특강] 샛강의 많고 많은 초록, 숲체험 놀이
여름방학, 아이들과 함께 떠난 초록빛 모험! 주민재능기부단 특강 나눔강좌 '숲체험놀이'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. 올 여름에도,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뜻깊은 나눔강좌가 열렸습니다. 아이들의 방학기간에 맞추어, [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]과 [반가워숲학교]가 함께 나눔강좌 숲 체험놀이생태체험의 기회를 선물하고자 기획된숲체험놀이 강좌가 샛강 생태공원에서 진행되었는데요. 아이들은 숲체험지도사 선생님을 따라 샛강생태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나무와 풀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강좌를 시작했습니다. 선생님이 나뭇잎 하나를 들어 보일 때마다 아이들의 눈은 반짝반짝, 궁금한게 참 많았답니다! 산책이 끝난 뒤에는 이날의 하이라이트!! 냇가 물놀이 시간이 이어졌어요. 처음에는 물속에 발을 담그는 것 조차 조심스러워하던 아이들이었지만,다슬기를 하나, 둘 발견하고 손바닥에 올려두는 순간부터 너나 할 것 없이 냇가 이곳 저곳을 신나게 누비고 다녔습니다. 뜰채를 들고 돌 밑을 살펴보고, 친구와 함께 발견한 다슬기를 보여주며 자랑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는데요! 참여한 아이들은, 이런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. "수영장에서만 놀아봤는데 냇가에서 논 것은 처음이에요." "다른 공원들과 다르게 다슬기를 많이 잡게 되어서 너무 재미있어요!"만족도를 점수로 매겨달라고 하였더니 한 아이는 망설임 없이. "10점 만점에 인피니트(무한대)에요!" 라고 외치기도 했답니다. 평소 도심 속에서 스마트폰 화면이나 실내 놀이에 익숙했던 아이들에게.이번 숲체험놀이는 자연을 온몸으로 만나고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 물이 무섭다며 머뭇거리던 아이도,다슬기를 잡는 재미에 푹 빠져 어느새 누구보다 신나게 냇가를 누볐답니다 이 모든 시간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선생님과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발걸음 덕분에 아이들은 여름방학의 특별한 하루를,자연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채울 수 있었습니다. 앞으로 지역주민의 재능이 모여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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